英 현지 매체, 손흥민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이어져

시즌 초 손흥민의 부진 - 먹튀검증[세이프요기]

지난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첼시의 리스 제임스 볼경합 - 먹튀검증[세이프요기]
손흥민과 리스 제임스의 볼경합

손흥민 선수는 첼시 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4분 이적생 페르시치와 교체 아웃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의 오른쪽 수비수 리스 제임스의 수비에 큰 고전을 맞으며 부진한 경기를 하였고 볼 뺏김 12회로 후스코어닷컴은 평점 6.4점, 풋볼런던은 평점 5점으로 좋지 않은 플레이를 하였다.
이날 손흥민 선수를 빼고 교체 투입된 이적생 페리시치는 케인의 동점골 어시스트를 바탕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제 정규리그 2경기를 치뤘지만 영국 현지 매체에서 냉담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부터 많은 전무가들이 지적하고 있던 공격수 수비 가담 문제를 바탕으로 스카이스포츠 그래미 소네스 해설위원은 손흥민 선수가 공격수라 하여도 수비에 가담해야 하는데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혹평하였다.


또한 토트넘 선수 출신인 제이미 오하는 손흥민 선수가 세트 플레이 수비 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주변에 공이 없으면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고 역습을 준비 한다라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손흥민 선수가 기억해야 할 것은 먼저 수비하고, 팀이 수비하는 것을 도운 다음 공격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라고 덧붙혔다.
아무래도 지난 시즌 골든부츠 수상자에 대한 관심과 여러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토트넘의 감독, 콘테 감독과 첼시의 감독 투헬 감독이 경기 중 설전을 벌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경기 후 양팀 감독은 악수를 하였지만 일명 ‘악수전쟁’이라 칭하며 설전을 벌여 경기 후 퇴장을 당하였다. 과연 EPL의 새 앙숙이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다.

21-22시즌 EPL 득점왕 수상자 손흥민
21-22시즌 EPL 득점왕 수상자 손흥민

별다른 경쟁자가 없던 과거와 달리 토트넘은 우승을 목표로 많은 선수를 영입하여 선수층이 두꺼워져 손흥민 선수의 개인에게는 거센 경쟁이 시작되었다.
과연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왕 타이틀의 부담감을 이겨내며 분위기 반전을 하여 팀을 정규 시즌 우승으로 이끌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시즌 손흥민의 경기 스탯

손흥민은 21/22시즌 35경기 23골 9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최초, 유럽 및 해외 리그 최초 동양인 득점왕 기록 하였다.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의 강력한 경쟁자들은 누구인가?

1. 손흥민 선수의 경쟁자, 히샬리송

브라질 국적의 97년생, 184cm, 스트라이커, 윙어, 포지션이며 이번시즌 에버튼에서 토트넘을 이적하였다. 지난시즌 기록은 10골 5도움을 기록하였다. 또한 특유의 저돌적인 플레이와 꾸준함 및 승부욕이 장점인 선수이다. 지난 브라질, 토트넘을 통하여 한국에 2번 방한하였다.

2. 손흥민 선수의 경쟁자, 이반 페르시치

크로아티아 국적의 89년생, 186cm, 윙어, 윙백 포지션이며 이번시즌 인테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였다. 특유의 양발잡이 윙어라는 희소성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높은 활동량과 축구 지능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