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시 보험 및 대처법은?

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시 보험 및 대처법은 - 먹튀검증[세이프요기]

이번 포스팅은 폭우 시 차량이 침수되었을때 보험 및 현명한 대처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사진
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사진

지난 8월 8일, 기상청 관측 사상 115년만에 최악의 폭우가 서울 및 경기지역을 강타하며 대한민국 전체를 강타하였다.
그로 인해 도로 곳곳이 물난리가 되었고 도로는 통제되며 약 1,000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대중교통에도 폭우로 인한 큰 차질이 생겨 출 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큰 피해를 생기며 폭우로 인한 최소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충청권은 지난 9일 호우가 오기 시작하여 10일 청주시 무심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었다.이 피해로 도로 곳곳이 침수가 되어 시민들의 교통에 큰 불편함을 발생하였다.

몇몇 전문가들은 폭우의 원인을 기후변화로 추측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시 보험 및 대처법
기록적인 폭우, 차량 침수 시 보험 및 대처법

차량 침수 시 보험 보상?

침수차량이라고 무조건 보험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차손해 담보 보험 및 단독사고 특약에 가입되었더라도 경우에 따라 침수 피해 보험을 받을 수 없거나 일부만 보상 받을 수 있다.

침수 피해 보험 보상이 가능한 예

  • 홍수 및 태풍 등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우
  • 홍수 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린 경우
  • 주차장 주차 및 정상 주차지역에서 정상 주차 중 침수사고를 당한 경우

침수 피해 보험 보상이 불가능한 예

  • 자동차 차에 창문 및 썬루프를 모두 개방한 경우
  • 이미 물이 충분히 불어났음에도 주행하다 침수된 경우
  • 통제구역 및 침수 피해 예상 지역에 진입 및 주차한 경우
  • 번외로 아무리 보험을 다 가입하였고 보험보상이 가능한 예시에 속해도 차안에 있던 물건들은 보험보상을 받지 못한다.(예:노트북,시계,핸드폰,개인물품 등)

차량 침수시 대처법은?

  • 침수된 도로를 꼭 지나갈땐 지속 20-30km 속도로 멈추지 않고 지나가야 한다.
  • 시동이 꺼진 경우 다시 시동을 걸지 않고 신속하게 차 밖으로 나와 차량을 견인 조치해야 한다.
  • 차량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목받침대 지지봉, 안전벨트 체결장치 등을 이용하여 창문 모서리를 깨고 탈출한다.
  • 차량창문을 깰수 없다면 당황하지 않고 차량 내/외부 수위차이가 30cm가 될시 차문을 열도록 한다.
  • 차량 침수 시 빨리 차량에서 나오고 안전한 곳에서 보험 신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