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해설위원, 국가대표 감독 거론?

안정환 해설위원, 국가대표 감독 후보 - 먹튀검증[세이프요기]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 레전드 안정환 해설위원이 벤투 감독 및 코치 후임으로 거론되어 큰 이슈가 되고 있으나 이에 본인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전 축구대표 안정환선수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 측은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설과 관련하여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의 축구 에이전트 정재훈 모로스포츠 대표는 지난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안정환에 대한 관심을 감사하지만 대표팀 차기 감독과 관련된 터무니 없는 기사가 나왔다라고 밝히며
안정환 해설위원은 해당 관련해 통화나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환 해설위원은 정재훈 대표에게 자신에게 묻거나 확인도 안하고 이런 터무니 없는 이유 때문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는것을 꺼리고

또한 자신이 김학범 감독님, 최용수 감독님 반열에 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밝혓다고 전해졌다.

서형욱 MBC 해설위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인 “뽈리TV”를 통해 안정환 해설위원에게 지도자 관련 질문을 하였고 이에 안정환은 지도자 계획은 아직 없고

다음 해 P급 지도자 수료가 우선이라고 밝히며 현재 지도자로 나설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전 국가대표 감독 파울로 벤투와 정몽규 KFA 회장

안정환 아닌 차기 감독은?

한편 대한축구협회(KFA)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목표를 달성한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을 내년 2월 선임하겠다고 밝혔으며

KFA는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달 중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1차 후보군을 추리고, 내년 1월에는 최종 후보군을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내년 2월에는 우선 협상 대상 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감독 후보자와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가 이루어지면 최종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환 외 국내 및 해외를 막론하며 적합한 지도자가 있다면 모두 후보자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원정 16강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한 파울로 벤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월드컵 최종 예선 직후 재계약 제의를 받은 바 있으나
계약 조건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벤투 감독은 지난 9월 재계약 거절 의사를 KFA에 전달하며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 대표팀과의 결별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하였다.

벤투 감독은 지난 7일 자신이 맡은 4년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며 대한민국은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도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작별을 고하였다.
벤투 감독은 당분간 포르투칼에서 쉬며 다른 행선지를 물색할 것으로 보이며 13일 오후 11시 30분 EK323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예정이다.

한편 안정환 해설위원 감독설은 루머로 끝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