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에서 오라고 하는데 다른 팀은?

김민재 나폴리 이적

김민재 선수가 2022-23년 시즌 함께 할 팀을 선택 완료하였습니다.

김민재 나폴리 이적 확정!

김민재 선수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클럽인 SSC 나폴리(나폴리)를 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클럽을 향한 존중과 자부심이 묻어나는 멘트였다.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간) 나폴리 북부에서 김민재 선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민재 선수는 취재진들의 이런 저런 질문을 차분하게 소화해냈다.

먼저 김민재 선수는 “구단과 감독이 적극적이라고 느꼈다”라면서 자신을 향한 나폴리의 러브콜이 진심으로 느껴졌다고 언급했다.

나폴리 선택 이유

그는 나폴리를 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나폴리에서 오라고 하는데, 다른 팀에서 오라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다. 나폴리는 가장 빅 클럽이고, 좋은 팀이다.

팀을 택한 이유는 나폴리니까 선택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팀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미 알고 있다는 듯한 답변이였다.

나폴리 팬들의 마음을 훔칠 코멘트였다. 마라도나의 영험함이 깃든 나폴리는 1980년대 후반 반도 북부의 명문 클럽에 맞서는 ‘남부의 자존심’이었다.

전통적으로 남부 팬들의 로열티가 상당할 수밖에 없는 위치다. 그래서 나폴리를 응원하는 이유라면 ‘나폴리니까’로도 충분하다. 결국 그는 팬들의 마음을 훔친 셈이다.

지난 시즌까지 그의 롤을 소화했던 쿨리발리 역시 나폴리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정상 레벨의 축구를 수행하고 명성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던 쿨리발리다.

김민재가 이번 시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열정적 팬들의 거대한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다. 

김민재는 누구인가?

대한믹국 국적의 현재 SSC 나폴리 소속 센터백 포지션의 축구선수이다. 출생은 1996년 11월 15일이며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주 포시젼은 공격수였지만 고등학교 시절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연세대학교에 진학 하였다. 대학시절 전북 현대 모터스의 부름을 받아 입단하였고 신인상 및 각종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이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 후 터키 페네르바흐체 SK, 현재 세리에A 명문인 SSC 나폴리로 이적하였다.

김민재의 플레이 스타일

과거 그의 플레이는 전형적인 파이터형 수비수로서 컷팅 능력과 슬라이딩 태클 능력이 좋았다. 현재 그는 전진형 수비수보다는 뒷라인을 보호하고 가로채기 역할을 하는 커버형 수비수로 변화되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 배경으로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며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김민재, 나폴리 이적료는?

前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승우에 이어 대한민국 3번째 세리에A도전을 하였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이며 바이아웃은 4500만 유로로 측정 되었다. 선수 연봉은 34억원으로 3년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