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날벼락, 맨유에서 끝내 방출!

지난 2021년 8월, 金빛 복귀인 줄 알았던 호날두 선수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전격 방출이 되었다. 맨유에 복귀한지 1년 3개월만이다.

호날두 방출
호날두의 다음 행선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소속팀 맨유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와중에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코앞에 두고 팀과 결별했다.

이로써 호날두 선수는 7개월가량 남은 계약기간에 대한 임금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현지매체들은 전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호날두 선수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올드트래포드(홈구장)에서 총 326경기를 뛰며 145골을 기록한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사태는 호날두 선수의 폭탄발언이 시초가 되었다고 풀이가 된다. 호날두는 최근 진행한 영국의 한 TV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다라며 운을 띄우며 맨유가 자신을 배신하고 자신을 내 쫒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맨유 감독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자신 역시 감독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호날두의 이러한 수위 높은 발언이 결국 팀과의 결별을 만들어 냈다.

이 수위 높은 발언은 해외 축구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뛰며 세계 최고 축구선수 반열에 올랐으며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 선수이기에 이별을 각오하고 언론을 통해 공격을 가한 셈이기 때문이다.

호날두 전격 방출
이번 월드컵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을지

한편 호날두 선는 이번 퇴출 사태로 인해 월드컵에 무적 신세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임하게 되었다. 포르투칼은 한국과 같은 조인 H조로 25일 가나와 1차전을 치른 후 우라과이, 한국과 차례로 만나게 된다.

호날두 선수가 만약 이번 대회에서 득점을 성공한다면 월드컵 사상 최초로 5차례 서로 다른 월드컵 무대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되며 호날두의 개인적으로도 활약이 절실해졌다. 과연 1985년생인 그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무적”(無籍) 신세에서 분위기 반전을 할 지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월드컵 H조 일정 feat. 호날두 방출

  1. 11월 24일(오후 10시) – 한국 vs 우루과이
  2. 11월 25일(오전 1시) – 포르투갈 vs 가나
  3. 11월 28일(오후 10시) – 한국 vs 가나
  4. 11월 29일(오전 4시) – 포르투갈 vs 우루과이
  5. 12월 3일(오전 0시) – 한국 vs 포르투갈
  6. 12월 3일(오전 0시) – 가나 vs 우루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