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수, EPL 노팅엄 이적 후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황인범과 한솥밥!

황의조, 노팅엄 이적 후 올림피아코스 임대이적 완료 - 먹튀검증 [세이프요기]

황의조 선수가 EPL 리그의 승격팀, 노팅엄에 이적 완료 후 그리스 리그의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를 완료 하였다. 이로써 황인범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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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노팅엄 이적 후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적 완료

지난 26일(한국시간) EPL 리그의 승격팀, 노팅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 영입을 알렸고 이적 후 2022-2023 시즌은 황의조 선수가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 신분으로 뛰게 된다고 밝혔다.

그이어 황인범의 올림피아코스도 트위터를 통해 황의조 선수의 임대 영입을 밝혔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황인범에 이어 한국 선수 황의조를 팀에 합류 시켰다.

한 시즌의 임대 기간이 끝나면 그는 EPL 노팅엄에 합류하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예정이다.

이적료

아직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노팅엄이 황의조 선수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약 53억원을 그의 전 소속팀 보르도(프랑)에 지급 후 약 13억원을 옵션으로 추가 지불한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2019년 일본 감바 오사카에서 프랑스 리그1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 선수는 2020-2021 시즌 리그에서 12골, 지난 시즌 11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하였다.
허나 보르도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2로 강등되며 지난 6월부터는 이적 의사를 밝혀왔다.

올여름 내내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의 낭트, 마르세유 등 관심을 꾸준히 받았으나 최근에는 울버햄튼을 포함한 여러 EPL 구단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그 중, 노팅엄이 가장 많은 금액을 보르도에 제시하며 황의조의 이적이 완료 되었다.

문제는 노팅엄은 이제 막 EPL 2부리그에서 이번 시즌 승격한 팀이기에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이 잔류할지 강등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황의조 선수는 팀이 강등될 시 다음 시즌에 또 새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황의조와 황인범 - 먹튀검증 [세이프요기]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황의조와 황인범

다행인 점은 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과 같은 팀에 속해 플레이하며 서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올림피아코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불발됐으나, 유로파리그(UEL)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황인범과 황의조 선수는 생애 처음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이 예상된다. 또한 유로파리그 본서 조 추첨 결과 올림피아코스는 정우영의 소속팀인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되어 코리안더비가 펼쳐질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황의조 장점과 단점

황의조 선수의 장점

주력이 다른 공격수에 비해 느린편이지만 순간 움직임과 민첩성, 그리고 수준급의 퍼스트 터치와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어느 각도에서 슈팅을 통해 골을 만들어 내는 공격수이다. 피지컬 또한 좋아 지난 2018 아시안 게임에서 해외선수들과 몸싸움에서 이겨 골을 넣거나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황의조 선수의 단점

실질적인 약점은 주력이다. 순간 스피드는 우수하지만 최고 속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역습 상황때 흐름을 끊는 경우가 있다.
골 결정력 또한 단점이나 이 문제는 컨디션 조절만 잘하면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